내가 14세 소년의 귀여움을 당해낼 재간은 없다는 것.
얘기를 들어보니, 상상도 하지 못한 부분에 거시기하고 싶어하더라.
정말 자신의 삶과 그 내면은, 남들은 알 수 없는 것.
(가끔은 자기 자신도 모르고.)
정말 자신의 삶과 그 내면은, 남들은 알 수 없는 것.
(가끔은 자기 자신도 모르고.)
디시즈게임 -> 아프리카 간장 여신 -> 아프리카 간장 여신 검색 -> 아프리카 얼짱 but 경상도 사투리 험한 말 여신 -> 디시즈게임 아이온 채널 여신 인터뷰하다 -> 아프리카 간장 여신 또 검색 -> 얌전하지만 별풍선 7000개 여신 -> 간장신 조금 더 검색하니 웹에서만 방송되는 홈쇼핑 1인 진행자임을 알게 되다 -> 요조 성형 의혹설 제기 -> 덩달아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구지성 성형 얘기 -> 에구구구 -> 눈을 가늘게 뜨고 있는 고양이가 아닌 그 뒤에 흐릿한 개의 표정 -> 그저께 분명히 본거 같은 '1밀리미터도 더 자라지 않았으면 하는 완벽한 머리카락의 착각' -> 착각이 아닌 관점의 차이 -> ...
중간에 뭔가 빠진게 있는 것도 같지만, 별로 중요하진 않다.
그저 환타스틱한 세계를 엉겁결에 같이(?) 들여다 보게 된 뿔테님께 초큼 미안할 뿐.
중간에 뭔가 빠진게 있는 것도 같지만, 별로 중요하진 않다.
그저 환타스틱한 세계를 엉겁결에 같이(?) 들여다 보게 된 뿔테님께 초큼 미안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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