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ang님 쪽은 여기.
[다빈치 코드]가 별건가! 한국에는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이 있었다!
라고 해주고 싶은데, 그건 정말 힘듬.
먼저 본 것은 영화인데, 기본 설정은 잘 잡은 듯 싶지만
막판 1-20분 정도가 아주 날아가심. 합성의 화면도 따로 놀고, 내용도 일단 달리고, ... 기타 등등.
그래서 원작 소설에 기대를 했음. 소설은 괜찮았으니 꽤 유명한 것일테고, 단지 영화가 받쳐주지 못했을거 같다. 이런 짐작 하는 것이 당연.
헌책방에서 구해 본 결과는.
차라리 영화가 낫잖아!
2명이나 모여 공동집필 한 소설이 이러시면 곤란하죠...
의외로 이 작품의 가치는 영화의 OST에서 나오는데... 당시 한국에서 블랙메탈을 릴리즈(라이센스가 아니라 릴리즈)하던 해머하트 쪽과 연계를 지어서, 난데없는 이스라엘 블랙메탈 Bishop of Hexen의 음악이 사용된다는 것. 그것도 그냥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추가 작업을 통해 변형된 모습으로. 문제라면 해머하트 릴리즈 중 가장 별로였던 것이 Bishop of Hexen이었다는 것이고, 원래는 Sad Legend 얘기 있었다는 것. 만약 정말로 Sad Legend 음악 들어갔다면, 한국의 메탈 역사가 아주 많이 바뀌었을거라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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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님한테요?
까날> 네.
떠나는 아해들이 새집에서 행복하기를...
티가 나려면 한 50권 쯤은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물망아> 사실 만화책 50권 뺀 적도 있는데, 그때도 티 안났음(...)
그런게 있으면 나한테도 얘기해주지...
소예> ... 왓?
잘 읽고 소중히 보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nsang>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