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rkwang.inlive.co.kr/listen.pls

언제나처럼 밤에만 함. 안나오면 끝난 겁니다.


꽤 좋다. 개인적으로 Naglfar는 처음 들어보는 건데도 꽤 좋다.

블랙메탈의 광팬은 아니지만서도.

우리의 Dope에서 라이센스 발매.


http://www.youtube.com/watch?v=0wM58YXp2x0

유튜브는 좋구나. Bad News의 [Bohemian Rhapsody]도 다 있고.

Bohemian Rhapsody

음악/잡담 2007/03/18 18:33


http://youtube.com/watch?v=Po0Ch6sjlPg

......
악플은 바크하우스 음반 후지다는 글에 달렸고.

그 내용은 헤비메탈 더 들으셔야겠군요 라는 소리.

뭐 자기 닉도 밝히지 못하는 병신이 육갑떨고 간 것에 대해 지우면 그만이지 답할 필요 없겠지만... 그래도 그냥 써놓자면.

나 메탈만 LP CD 합해 1000장 넘거든요? 20년 들었거든요? 뭐 물론 세부 장르별로 1-2000장 짜리 콜렉터들도 세상에 많지만, 그렇게까지 달리고 싶진 않고... 타장르까지 합하면 귀찮으니 안씁니다. 뭐 별로 많지도 않아요. 1만장 안되니까.

그리고.

나 지금 직업 중 하나가 한국 헤비메탈 CD 외국에 팔아먹고 살거든요? 그래서 원래 알던거 + 새로 나오는것들도 알아야 해서, 졸라게 많이 자주 듣거든요?

내가 몇 년 전부터 한국 헤비메탈 들을때 기준은, 이걸 팔아서 고객에게 미안하냐 아니냐 이렇게 나누거든요? 나름대로 기준 럴럴해서 어지간하면 미안하지 않는데, 바크하우스 이건 들어도 들어도 미안하거든요? 내가 어지간한 쌈마이도 좋아하고 그래서, 어느정도만 되면 하하하 웃으며 듣는데, 이건 정말 재미 대가리 하나도 없거든요?

오래 많이 들어온 리스너의 입장에서, 직접 팔아먹고 사는 셀러의 입장에서, 통틀어봐도 이건 정말 아니거든요? 여러 입장에서 볼때 아닌걸 아니라고 하지 그럼 기라고 하나?

아 정말 '너네 집에 판 몇 장 있어' 같은 구시대적 문답 따위는 하고 싶지 않지만, 가끔 정말 하고 싶음.

이거 다 팔았다.

처음에 10장 받아 비교적 빠르게 팔고, 10장 다시 받은 뒤로는... 몇 개월에 1장씩 나가는 속도였지만, 어쨌건 오늘 기준으로 다 팔았다.

그리고 20장 더 받았다.

혹시나하고 전에 샀던 샵을 다시 가봤는데... 남아있는 정도가 아니라 가격이 내렸다. (전화로 20장 있다는 확답까지 받았고.) 나가든 안나가든 이정도 가격이면 물건 땡겨서 갖고 있어야된다고 여겨질 정도의 수준.

솔직히 전보다 더 내려서 좀 억울한 감이 없진 않지만, 애초에 이 CD 팔아먹은 이유가 "난 저 OST CD 하나 때문에 한정판을 졸 비싸게 프리오더까지 해서 샀는데 이게 뭐야 억울해 이거 팔아서라도 메꿔야겠어."라는 생각 떄문이었어서, 뭐 그 억울함 보상받을만큼은 팔았으니까 괜찮지 않나 싶음.

이제 다시금 피치올려 더 팔아야 되는데... (전에는 1-2장 남았어서 누군가 사갈거라고 여기며 그냥 신경 안썼음.) 음 잘 나가야 되는데, 적어도 절반은 빠르게 팔아야 되는데, 어떻게 우기고 밀어붙여야 될려나... 가 관건.


웃기는 만석이를 알게 된 것은, 황신혜밴드의 형태형이 라이브에서 [약장수]를 리메이크해 불렀기 때문이다. 당연히 형태형이 또 이에 대해 써놓은 글이 있으삼.

http://www.thegim.com/Etc/View.php?tname=columnist&no=7

저건 저쪽의 관점에서 쓴 애기고, 내 얘기를 쓰자면...

신바람 이박사는 방방 날아다니는 보컬을 쓴다면,
웃기는 만석이는 느긋느긋 능글능글한 보컬을 사용한다.

많이 듣다보면 알 수 있겠지만, 둘은 스타일이 아주 많이 다름.

그리고 개인적으로 확인을 못해본 소문이지만.

신바람 이박사가 일본 소니와 계약을 맺어 날아다닐 때,
웃기는 만석이는 도시바 EMI와 계약을 맺었다고도.

아무래도 막 엮어 만든 앤솔로지 느낌의 음반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이어지는' 식은 아니지만, 곡 자체만큼은 들을만 함.

필청 트랙은 [약장수]. 아주 정말 굉장하다.

역시 원하는 분들은 MSN으로 접촉하셈. 이거 CD를 지금 리테일로 구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테니... (형태형 글도 1999년의 글임.)

보물찾기.

음악/잡담 2007/01/16 14:00
주문이 하나 들어왔는데, 그게 노브레인 초기 싱글 & 게토밤즈 - 스키조 스필릿 앨범.

둘 다 첫 주문, 그리고 아마도 막 주문. (재고도 없고, 하도 안팔리는거라 감사하며 내려버렸다.)

노브레인 싱글은 한방에 찾았는데, 게토밤즈 - 스키조 스필릿이... 분명히 신품이 있는데... 왜 안보여!

... 30분인지 1시간인지 시간도 잊었다. CD들 통째로 다 뒤졌음. 이 '통째'가 얼마나 무서운지는, 겪어본 분만 알 듯.

... 결국은 엉뚱하게 제일 먼저 봤던 박스에서 발견. 항상 이렇다니까 항상. 거기 아까 3-4-5번 정도 봤는데...

그런데.

그러면서 딴걸 또 찾거나, 혹은 (9개 정도 있는) 100장짜리 종이 박스 안에서 끄집어냈다.

- 김정호 골든 : 지금 틀고 있음. 김정호 만세. 서울음반에서 나온 4장 LP도 다 있음. 근데 이 CD에는 [이름모를 소녀]가 없음. 이거 지댄데.

- 한돌 타래모음 : 최근 한돌 베스트가 나오면서 첫 CD화다 어쩌다 하는 모양인데, 사실 옛날에 이미 나왔음. 음반사는 무려 '성음'(폴리그램이 아님).

- Skid Row 1집 : 솔직히 명반이지요 이거.

- White Lion 3집 [Big Game] : 솔직히 명반이지요 이거. 근데 끄집어내...서 딴데다 다시 쳐박았음. 신데렐라와 포이즌이 정겹게 맞아주리라.

- 김의철 노래모음 : 솔직히 내가 돈만 있으면, 요즘 LP 슬리브로 나오는 포크 복각 CD들도 다 샀다. (예전에는 다 샀다는 소리임.) 분명 김두수 라이브도 여기 어디 있는데 어딨지... (그리고 김두수 3-4집도 다시 사놓고는 싶은데, 크리티컬하게 돈 없음.)

그리고 중요한.

- [American Mcgee's Alice] OST : 이거... 음반으로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모 유부남에게 결혼선물로 준다고 약속하고 주소까지 받아놨는데... 못 찾아서 대략 바보 된 느낌이었음. 드디어 찾았으니, 내일 등기로 쏘면 되겠음. 제법 기쁨. (사실 돈받고 팔고 싶었지만, 그 아저씨 결혼도 했으니 뭐...)

오늘의 보물 찾기는 이상.
http://www.youtube.com/profile?user=ZackKim

http://zackkim.blogspot.com/index.html

http://www.myspace.com/cosmicfunkexpress

http://www.myspace.com/myproof

우측 상단 플레이어에서 4번째 곡 Wheel Reel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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