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다.
'음악/메탈/하코/펑크'에 해당되는 글 166건
- 2008/06/08 문샤인(Moonshine) 3집 [Eternal].
- 2007/03/11 바크하우스께. (4)
- 2007/03/05 Barkhouse [Welcome to Barkhouse]
- 2007/02/12 White Lion [Pride] CD 구하다.
- 2007/01/28 Iron Maiden도 MP3를 뜨고 있다. (2)
- 2007/01/21 블랙메탈 버젼 애국가. (2)
- 2006/12/04 Bloody Cookie 2번째 미니앨범 [Curer, a]
- 2006/12/01 고스트윈드 2집 상당히 괜찮다. (3)
- 2006/10/07 정말로 개짖는 데쓰메탈 밴드가 나왔음. (2)
- 2006/10/07 Crash 4집 [Terminal Dream Flow]를 다시 듣고 있는데.
리플 달아주신데 대해 글을 따로 씁니다.
일단 '이게 왜 아니다' 같은 점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을 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여긴 웹진도 종이잡지도 샵도 아닌 그냥 제 블로그니까. 웹진이나 종이잡지였다면 이렇게 안 쓰고 더 자세하게 썼을거고, 향뮤직 같은데 리플을 달았다면 판매에 지장을 드렸을테지만, 여긴 1일 히트수 100도 안 나오는 그냥 제 블로그입니다. 블로그의 내용과 운영은 블로그 주인 마음이고, 별로 큰 파급력도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별 신경 안쓰셔도 활동과 판매에 지장 거의 없을거라 봅니다.
제 의견은 수긍 안하셔도 되고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제가 바크하우스 공연다니시는 거 방해할 일도 없고, CD 판매에 지장드릴 일도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그냥 제가 안 팔 뿐입니다. (어차피 그렇게 많이 파는 샵도 아니고.)
국내 밴드라 무시하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전 국내 밴드'만' 팔고 있습니다. 하루에 듣는 음악 중 국내 음악이 절반 훨씬 넘어가게 된거 오래전입니다.
리플 달아주신데 별로 불쾌한 점은 없습니다. 전에 리플 달았던 사람은 신분도 밝히지 않고 지 멋대로 어질러놓고 간거니까 그렇게 대처해준 것 뿐이죠.
다음 카페는... 제가 듣는 음악 & 파는 음악 관련 다음 카페 다 가입하면, 저는 몇 백 군데를 일일이 다 가입해야 합니다. 바크하우스 다음 카페는 모르겠지만, 다른 밴드 다음카페는 정말 볼것도 할것도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어지간하면 가입 안합니다. 5 - 10개 밴드 카페 정도는 가입되어 있는거 같지만, 어차피 평소에 거의 가지도 않고 말이죠.
당연한 소리지만, 전 좋은 국내 음반이 많이 나오면 좋습니다. 그거 팔기 때문입니다. 음악 접으시라던가 그런 말씀 전혀 아닙니다.
그럼.
일단 '이게 왜 아니다' 같은 점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을 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여긴 웹진도 종이잡지도 샵도 아닌 그냥 제 블로그니까. 웹진이나 종이잡지였다면 이렇게 안 쓰고 더 자세하게 썼을거고, 향뮤직 같은데 리플을 달았다면 판매에 지장을 드렸을테지만, 여긴 1일 히트수 100도 안 나오는 그냥 제 블로그입니다. 블로그의 내용과 운영은 블로그 주인 마음이고, 별로 큰 파급력도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별 신경 안쓰셔도 활동과 판매에 지장 거의 없을거라 봅니다.
제 의견은 수긍 안하셔도 되고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제가 바크하우스 공연다니시는 거 방해할 일도 없고, CD 판매에 지장드릴 일도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그냥 제가 안 팔 뿐입니다. (어차피 그렇게 많이 파는 샵도 아니고.)
국내 밴드라 무시하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전 국내 밴드'만' 팔고 있습니다. 하루에 듣는 음악 중 국내 음악이 절반 훨씬 넘어가게 된거 오래전입니다.
리플 달아주신데 별로 불쾌한 점은 없습니다. 전에 리플 달았던 사람은 신분도 밝히지 않고 지 멋대로 어질러놓고 간거니까 그렇게 대처해준 것 뿐이죠.
다음 카페는... 제가 듣는 음악 & 파는 음악 관련 다음 카페 다 가입하면, 저는 몇 백 군데를 일일이 다 가입해야 합니다. 바크하우스 다음 카페는 모르겠지만, 다른 밴드 다음카페는 정말 볼것도 할것도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어지간하면 가입 안합니다. 5 - 10개 밴드 카페 정도는 가입되어 있는거 같지만, 어차피 평소에 거의 가지도 않고 말이죠.
당연한 소리지만, 전 좋은 국내 음반이 많이 나오면 좋습니다. 그거 팔기 때문입니다. 음악 접으시라던가 그런 말씀 전혀 아닙니다.
그럼.

간만에 나온 한국 정통 메탈이라고 해서, 들어보고 어지간하면 팔까 하고 결국 구입했는데...
아 별로다.
정말 한 번만 듣고는 모를거 같아서, 컴에 MP3로 192 떠놓고 듣고 듣고 또 들었는데...
앨범 전체를 3-4번 들어도 여전히 별로.
쌍팔 스타일 메탈이라 별로인 것도 아니고, 그냥 이 자체가 별로. 과연 이걸 메탈이라 불러야 할지도 잘 모르겠음.
그래서 Barkhouse 팔까 테스트한다고 듣는답시고 했으면서, 결국 듣는건 Unius. 이쪽은 확실히 잘하긴 잘함. 배급사가 아주 엄해서 일반 샵 통해서 구하는게 거의 불가능한게 문제지...
어떻게? 순결하게.... 가 아니고.
1,500원에.
... 어차피 LP 갖고 있어서 굳이 CD로 중복구매할 필요는 없었겠지만, 1,500원이면 모셔와야죠. 그리고 요즘 last.fm 쓰면서 듣는 음악 리스트 올리는 맛도 상당하기 때문에, 싸게 구할 수 있다면 구해주시는 저에게도 이롭습니다. 참고로 지난번에 구한 Winger의 [Winger]는 1,000원(...)
워너 코리아에서 나왔던 한국 라이센스 반이고, 부클릿 등은 좀 썰렁하지만... 뭐 모양이 정말 멋진건 어차피 LP랍니다. CD의 작은 크기는 애초부터 따라올 수가 없다죠.
유명한 곡은 When the children cry지만, Hungry - Lonely Nights - Wait(이거 아주 좋음) - All you need is Rock'N'Roll 등도 좋지요. 앨범 자체는 [Big Game]이 더 낫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2집에도 나름 명곡들이 열심히 포진중.
이로써 White Lion의 CD는
2집 [Pride]
3집 [Big Game]
베스트
3장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LP로는 1-4집 다 있고.
[Virtual X] 이후 음반은 하나도 사지 않았기 때문에, Iron Maiden 음반은 전작을 갖고 있지 않다. 아주 엄하고 비싼 박스를 갖고 있긴 하지만 정규앨범이 아니고, 여태까지는 그냥 CD를 들고 다니며 듣더라도 구태여 MP3 뜨고 싶지 않았는데, 굳이 이렇게 떠버리는 이유는...
- Castle에서 나온 2 CD 버젼의 2장째를 들어본 적이 없다.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이렇게 끼워나온 2번째 장이란 별로 길지 않기 때문에, 그걸 들고 다니며 바꿔 끼워 듣는건 무진장 귀찮은 일. 그래서 단 한 번도 2 번째장을 들어본 적이 없다. 이렇게 뜬 후 윈앰프에 넣으면 듣게 되겠지라는 생각.
사실 내가 어렸을 때는 Iron Maiden을 지나가다라도 들은 적이 없고, 모두 1990년대 중후반 이후에 듣게 되었는데... 사실 그때도 [Best of the Beast] 2장짜리 버젼을 먼저 듣다가, 하이텔 메탈동 시절 어떤 분이 [Powerslave] (요건 1CD 버젼으로 샀음.) - [Seventh son of Seventh son] - [Piece of mind] 를 제외한 Castle 2 CD 버젼 전작 + Live 앨범 3종류 [A real live one] [A real dead one] [Live at Donnington]을 다 팔아서, 그 때 한방에 다 사버린 걸로 지금까지 연명중이다. (엄한 박스는 나중에 따로 샀음.)
... 사실 [Powerslave] 만 모으면 전작인줄 알고 있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2장이 더 비는. 생각해보니 산 기억도 없음. 아아 1개짜리 구멍이 3개로 증폭되는 극적인 순간이구나. 비록 더 이상은 '전작 수집' 같은데 관심을 끄고 산다고는 하지만, 거의 다 채워졌다고 생각한 구멍이 이렇게 럴럴하게 비어버린 사실을 거의 10년만에 발견해버리니 거 참...
뭐 여하건 이제, Iron Maiden도 Winamp에서 셔플로 들으며 last.fm에 등록시키는 대상이 되셨음. 전작이 아니라는 것이 매우 뼈아프지...만... 뭐 여하건.
이거 다 뜨고, 저 무지막지하게 생겼지만 실제로는 6 CD만 들어가있는 박스도 떠야지.
- Castle에서 나온 2 CD 버젼의 2장째를 들어본 적이 없다.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이렇게 끼워나온 2번째 장이란 별로 길지 않기 때문에, 그걸 들고 다니며 바꿔 끼워 듣는건 무진장 귀찮은 일. 그래서 단 한 번도 2 번째장을 들어본 적이 없다. 이렇게 뜬 후 윈앰프에 넣으면 듣게 되겠지라는 생각.
사실 내가 어렸을 때는 Iron Maiden을 지나가다라도 들은 적이 없고, 모두 1990년대 중후반 이후에 듣게 되었는데... 사실 그때도 [Best of the Beast] 2장짜리 버젼을 먼저 듣다가, 하이텔 메탈동 시절 어떤 분이 [Powerslave] (요건 1CD 버젼으로 샀음.) - [Seventh son of Seventh son] - [Piece of mind] 를 제외한 Castle 2 CD 버젼 전작 + Live 앨범 3종류 [A real live one] [A real dead one] [Live at Donnington]을 다 팔아서, 그 때 한방에 다 사버린 걸로 지금까지 연명중이다. (엄한 박스는 나중에 따로 샀음.)
... 사실 [Powerslave] 만 모으면 전작인줄 알고 있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2장이 더 비는. 생각해보니 산 기억도 없음. 아아 1개짜리 구멍이 3개로 증폭되는 극적인 순간이구나. 비록 더 이상은 '전작 수집' 같은데 관심을 끄고 산다고는 하지만, 거의 다 채워졌다고 생각한 구멍이 이렇게 럴럴하게 비어버린 사실을 거의 10년만에 발견해버리니 거 참...
뭐 여하건 이제, Iron Maiden도 Winamp에서 셔플로 들으며 last.fm에 등록시키는 대상이 되셨음. 전작이 아니라는 것이 매우 뼈아프지...만... 뭐 여하건.
이거 다 뜨고, 저 무지막지하게 생겼지만 실제로는 6 CD만 들어가있는 박스도 떠야지.
안나오면 여기 가서 보셈. http://www.youtube.com/watch?v=iAFE4Igc0Lo
일종의 Joke Band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런거치고 편곡은 물론 완급의 조절 또한 너무 잘해놨다. 솔직히 너무 잘해서 놀라울 지경.
블러디 쿠키는 이전부터 '헤비 - 다크'와 '밝고 - 명랑함' 사이의 줄타기를 하고 있었는데, 2집도 여전히 그 연장선상. 하지만 기존의 줄보다 더 두껍고 멋진 줄을 타고 있다 생각하면 되겠다.
밀고 있는 곡은 2번 [Jump]인데, 라이브에서 듣던 걸로는 너무 가볍지 않나 생각했더니... 기타 등의 연주를 꽤 헤비하고 무겁게 집어넣어서, 의외로 균형이 맞게 되었음. 6번 곡 [Forever] 초반의 80년대 헤비메탈 스러운 기타 리프는 정말 개감동이고. (개인적으로는 [Breaking the Law]가 생각남. 아주 많이 개인적인 생각임.)
특히 이번에는 기타의 비중이 1집보다 늘어난 거 같은데, 솜씨가 늘었다기 보다 발언권을 내밀 기회가 많아진 듯 싶음. 어느정도 무겁고 헤비하게 (메탈스럽게) 나가는 기타가, 밝고 명랑하게 가려는 보컬의 반대편에서 견제를 해주는 양상이라 보임.
더 어두운 그룹도 밝기만 한 그룹도 세상에 많지만, 블러디 쿠키는 그 가운데 외줄을 아주 잘도 타고 있고, 오히려 그렇기에 다른 그룹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유니크한 음악성을 지니고 있다. 설명만 들으면 갸웃할지도 모르겠지만, 의외로 이들은 음악 상당히 잘함. 한국 락 듣는 사람이라면, 여자 그룹이라고 편견 갖지 말고(의외로 이런 편견 많음.), 한번씩 들어볼만 하겠음.
http://cafe.daum.net/Oddeye
P.S. : 당연히 이 사람도 팔고 있음(...) 그것도 싸인판임. 관심 있는 분은 MSN으로 연락.
밀고 있는 곡은 2번 [Jump]인데, 라이브에서 듣던 걸로는 너무 가볍지 않나 생각했더니... 기타 등의 연주를 꽤 헤비하고 무겁게 집어넣어서, 의외로 균형이 맞게 되었음. 6번 곡 [Forever] 초반의 80년대 헤비메탈 스러운 기타 리프는 정말 개감동이고. (개인적으로는 [Breaking the Law]가 생각남. 아주 많이 개인적인 생각임.)
특히 이번에는 기타의 비중이 1집보다 늘어난 거 같은데, 솜씨가 늘었다기 보다 발언권을 내밀 기회가 많아진 듯 싶음. 어느정도 무겁고 헤비하게 (메탈스럽게) 나가는 기타가, 밝고 명랑하게 가려는 보컬의 반대편에서 견제를 해주는 양상이라 보임.
더 어두운 그룹도 밝기만 한 그룹도 세상에 많지만, 블러디 쿠키는 그 가운데 외줄을 아주 잘도 타고 있고, 오히려 그렇기에 다른 그룹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유니크한 음악성을 지니고 있다. 설명만 들으면 갸웃할지도 모르겠지만, 의외로 이들은 음악 상당히 잘함. 한국 락 듣는 사람이라면, 여자 그룹이라고 편견 갖지 말고(의외로 이런 편견 많음.), 한번씩 들어볼만 하겠음.
http://cafe.daum.net/Oddeye
P.S. : 당연히 이 사람도 팔고 있음(...) 그것도 싸인판임. 관심 있는 분은 MSN으로 연락.
1집때도 '무진장 노력하며 여러번 반복청취' 후에야 맘에 들었는데, 2집도 어느정도는 그 연장선상. 그런데 1집보다는 대중적인거 같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적게 들었어서.
애매하다면 애매한 것이 이런 시도지만, 이정도면 된거지 더 바라는건 거시기하지 않나 싶음. 아주 좋음. 훌륭함. 하지만 Innovation 같은 측면에서 보면... 발전은 아닌 듯.
애매하다면 애매한 것이 이런 시도지만, 이정도면 된거지 더 바라는건 거시기하지 않나 싶음. 아주 좋음. 훌륭함. 하지만 Innovation 같은 측면에서 보면... 발전은 아닌 듯.
http://www.myspace.com/caninus
"The World's First Ever Animal-Fronted Band"
세계 최초의 동물이 앞에 나선 밴드.
정말로 개가 짖는 소리를 보컬로 쓰고 있다.
차마 그것만으로는 엄했는지, 인간의 소목소리(...)도 기용해서 트윈 보컬(...)이긴 하지만.
이제 남은 건, 진짜 소(...)가 나오는 R&B인가.
"The World's First Ever Animal-Fronted Band"
세계 최초의 동물이 앞에 나선 밴드.
정말로 개가 짖는 소리를 보컬로 쓰고 있다.
차마 그것만으로는 엄했는지, 인간의 소목소리(...)도 기용해서 트윈 보컬(...)이긴 하지만.
이제 남은 건, 진짜 소(...)가 나오는 R&B인가.
역시 중고 CD 구한거 팔기 전 듣는 절차상. 이것도 거의 몇 주 내지 몇 달 전에 구해놓고 이제 듣는 듯.
예전에도 느낀거지만, 이만한 음반이 참 드물다. 나름대로 신선한(?) 시도와 대중성이 겸비된. Crash는 2집에서 이런 Fear Factory를 사조로 삼는 듯 하면서 조금 다르게 나가는 음악을 시도했고, 4집에서 확실히 굳혔다. 3집과 5집은... 솔직히 좀... 엄했고.
예전에도 느낀거지만, 이만한 음반이 참 드물다. 나름대로 신선한(?) 시도와 대중성이 겸비된. Crash는 2집에서 이런 Fear Factory를 사조로 삼는 듯 하면서 조금 다르게 나가는 음악을 시도했고, 4집에서 확실히 굳혔다. 3집과 5집은... 솔직히 좀... 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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