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amerz의 여기.

제작사가 Obsidian???

아니 [스타워즈 : 구공기]때도 2편은 저기서 만들더니, [네버윈터 나이츠]도?

그럼 Bioware는 뭐하고 있는건데!

Bard로 시작.

그러다가 Thief 기능을 좀 보강해야 할거 같아서, Thief로 레벨 3개 찍음.

현재 Bard 7, Thief 3.

그런데...

Bard가 좀 엄한듯 -_-

(에버퀘스트때 본 것 때문에) 항상 유지하는 버프라던가 그런걸 해줄거라 예상했는데, 미묘하게 Thief와 Sorcerer(일려나?)의 중간 정도 되는 클래스. 이런 저런 능력을 올려주는 Bard Song이 있긴 한데, 지속 시간이 짧은 편이라... 전투 1회 끝나면 다 풀리니 애매함. 뭐 그래도 그럭저럭 할만은 하지만.

Monk 데리고 다니면서 엄한 때리기 하는걸 보고 있자니, 차라리 얘가 더 재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듬. 때리기도 맞기도 다 몸빵이라는게 좀 문제지만... (그러고보니 에버퀘스트 할때도 메인 캐릭이 Monk였음. 인간 여자 -_-)

취향에 살짝 맞지 않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잡았다 하면 3-4시간. 와우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 열심히 하는 듯 싶다.

사실 본편을 오래전에 사서 하다가 접은 이유는 너무 어둡기 떄문이었는데... 세계관도 참으로 어두운데다가, 게임 화면 자체도 너무 어두워 잘 보이지가 않는 상황. 답답하기 때문에 쾌활한 플레이가 불가능하여 몇 년을 접어두었던 이 게임을 지금 다시 하고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좀 신기하다.

문제가 있다면, 쾌활한 공략을 찾을 수 없다는 것. 뭔가 좀 이건 아닌거 같은 상황에서도 기댈 자료가 없다는 것이 안습. Gamefaqs의 공략도 마음에 안들고, baldursgate2.co.kr 에도 희안하게 공략이 없다. (... 라고 적은 직후, Universal Hint System에서 찾았음 -_-. 그래도 뭔가 좀 띄엄띄엄한거 같긴 하지만.)
깔면서 보니.

먼저 나온 프리미엄 에디션에다 추가 팩 [킹 메이커]를 끼워놓은 모양새.

프리미엄 에디션을 깔고(그러면서 본편 + 확팩 2개의 시리얼도 모두 따로 입력하고), 그 다음에 [킹 메이커]를 설치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확장팩이 게임의 볼륨 자체를 늘려준다기 보다, 아예 다른 게임으로 돌릴 수 있게 들어가있는 듯. 과거 네버윈터는 본편만 정가 다 주고(...) 사서 돌리다 접어서, 확팩은 어떻게 되는지 몰랐었음. 사실 확팩이라기 보다, 모듈인거 같지만.

게다가.

그 외에도 Bioware의 공식 샵에 가면, 패키지로 발매하지 않은 다른 모듈을 다운로드 판매 하는듯. 그 양이 의외로 좀 되는 듯 싶어서, 사후 서비스 (혹은 사후 추가 판매)도 확실하구나... 라는 생각도 조금 듬.

그리고 뭔지는 모르겠지만, 패치도 깔림. ... 더 추가하고 수정할게 남아있었단 말인가?
나 : 이거 잘 나가나요?
사장 아저씨 : 네 잘 나가요. 다운받을려면 하루 종일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다 2주 사용 있으니까.

음 그렇구나. 다운받으려면 역시 하루 종일 걸리는거구나.
이제 렙업 속도가 슬슬 느려지고 있다.
파워레벨러인가 >.<
놀 흑마 LV 10.

지름판님 감사합니다.
2,000원.

14일 무료 쿠폰 들어있음.

이로써 약 2년 뒷북 시작.

놈 마사 혹은 흑마사 지망.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어드밴스 구매.

이로써 GBA 게임에 한걸음 다가섰다, 아니 첫발을 딛었다. 적어도 정품으로는 시작.

개인적으로 좀 미묘하게 느껴져서, 얼마나 즐기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