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사람들]의 삭제가 확실히 보여줬다.
감독 임상수야 [눈물] 보고 뻑 간적이 있긴 했지만, 그 외에 특별히 좋아한다거나 하는 감독은 아니다. 한석규는 최근 삽질의 제왕으로 등극했으니, 뒤돌아볼 의사도 전혀 없다. 박정희? 칭찬하건 까건 전혀 상관하고 싶지 않다. 그냥 무관심하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 박근혜도 아닌 박지만이 가처분 소송 걸었다고, 영화를 짜른다? 물론 원래 원했던 극영화 부분이 아닌 다큐멘터리 부분을 들어내라고 했다지만, 어쨌건 짜른건 짜른거다.
딱 잘라 말하자.
미국에서는정말 개쌍욕을 들어 마땅할 부시가 현직 대통령에 재선까지 했지만, 그래도 [화씨 9/11] 개봉 했다. 정치적인 압력 들어와서 필름 잘라냈다는 소리 들은적도 없다. (하긴 이건 자르기 시작하면 그냥 상영금지감이다.)
그러나 한국은.
'현재 정치권에 당수로 몸담고 있으니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박근혜도 아닌, '누구나 알만한 이유로 앞에 나서 대외적인 활동을 할 수 없는' 박지만이 걸어도, 법원은 참으로 신속하게 알아서 기어준다. 더 웃기는 건, 한국에서는 이런 식의 '상영가처분' 관련 재판 상당수가 그냥 기각되어 왔다는 거다. [실미도]때도 기각이었고, 아마 [살인의 추억]때도 뭔가 움직임이 있었다가 없어졌으리라.
바로 이것이야말로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이다.
감독 임상수야 [눈물] 보고 뻑 간적이 있긴 했지만, 그 외에 특별히 좋아한다거나 하는 감독은 아니다. 한석규는 최근 삽질의 제왕으로 등극했으니, 뒤돌아볼 의사도 전혀 없다. 박정희? 칭찬하건 까건 전혀 상관하고 싶지 않다. 그냥 무관심하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 박근혜도 아닌 박지만이 가처분 소송 걸었다고, 영화를 짜른다? 물론 원래 원했던 극영화 부분이 아닌 다큐멘터리 부분을 들어내라고 했다지만, 어쨌건 짜른건 짜른거다.
딱 잘라 말하자.
미국에서는
그러나 한국은.
'현재 정치권에 당수로 몸담고 있으니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박근혜도 아닌, '누구나 알만한 이유로 앞에 나서 대외적인 활동을 할 수 없는' 박지만이 걸어도, 법원은 참으로 신속하게 알아서 기어준다. 더 웃기는 건, 한국에서는 이런 식의 '상영가처분' 관련 재판 상당수가 그냥 기각되어 왔다는 거다. [실미도]때도 기각이었고, 아마 [살인의 추억]때도 뭔가 움직임이 있었다가 없어졌으리라.
바로 이것이야말로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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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직도 무시할수 없는 그때 그놈들
역시...
녹차> 그들이 차지하고 있는 영향력이란, 너무 심해서 이해 불능의 지경이죠.
EXP> 걸었다는 얘기 듣긴 들었는데, 솔직히 이렇게 빨리 처리될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네요. 재판이라는거 자체가 워낙 시간 많이 걸리는데다가, 여태까지 저런걸 해서 제대로 쓰러진 선례도 없던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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