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면 나옴.


기사중 일부.

AS센터측은 박씨에게 “애프터서비스에 문제가 없었으니 인터넷에 고발글을 올리든 마음대로 하라”고 일축했다. 같은 날 오후 박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와 LG전자 홈페이지에 고발글을 올렸다. 박씨는 2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컴퓨터 하드웨어 전문 커뮤니티의 운영자였다. 회원들은 “소비자의 매서운 맛을 보여주겠다”는 내용으로 수백개의 댓글을 달고 인터넷 곳곳으로 글을 퍼날랐다
저기서 말하는 국내 최대 컴퓨터 하드웨어 전문 커뮤니티가 어딘가하니...

바로 파코즈.

이거야말로 정말 일대 대반전이 아닌가. 인터넷에 올린다고 하니 네이버 붐 따위에나 올리려는 줄 알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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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뚜찌`zXie 2006/12/09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LG가 저런일을 저지르다니 좀 유감스럽네요.

    만약 저희 어머니께서 LG에게 저런 일을 당하셨다면..

    LG는 발칵 뒤집혀 질지도..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mrkwang 2006/12/09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뚜찌`zXie> LG가 저런 일을 저지른게 아니라, LG의 외부 용역 A/S 팀이 저런 일을 저지른... 이라고 해주고는 싶지만, 그런거 구분 안하죠 우리는. 할 이유도 없고.

      미묘하게 말도 안되는 클레임 투성이가 대기업 산하에서 쏟아져 나오는 대한민국입니다. 개인적으로도 하나로 텔레콤 관련 민원까지 넣었고.

      파코즈 쯤 되는 곳 주인장이 일을 키웠으니 저렇게 저자세로 나가지, 일반인은 짖건 말건 상관도 안할거 같더군요.

  2. 싱하형 2006/12/09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코즈 운영자를 건드리다니,간뎅이가 부었군요.

  3. 백수 2006/12/09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중 발췌하신 부분이 링크된 내용과 다릅니다
    기사 내용이 수정된듯 한데
    '국내 최대 컴퓨터 하드웨어 전문 커뮤니티' 부분이 삭제되고
    회원들의 항의댓글 수백개가 수십개로 축소되어 있네요
    신문사에서 L사의 체면을 봐서 일을 축소시켜준건지....?

    • BlogIcon mrkwang 2006/12/09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수> 조선일보 기사 썼다가 나중에 국민일보 기사로 고쳤는데, 그 수정이 제대로 되지 않았나 보네요. 다시 고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