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난 '공개 민원'으로 넣었는데, 참여마당 신문고 자체에서 '비공개'로 돌려버렸다.

메일의 스팸 창고에서 뒤늦게 발견한 거라, 이미 다 지난 일이지만...

누구 맘대로 '공개'를 '비공개'로 전환시키는가?

내가 공개를 했을 때는, 다른 사람들도 이후에 저 내용을 보고 참조하거나 알라고 한건데.

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함이라고 하는데... 정보 보호는 공개 민원도 기본적으로 해준다고 알고 있는데?

이른바 대기업 앞에서는, 참여마당 신문고조차 눈치를 보고 설설 기는구나.

이래서야 민원 처리가 제대로 된다고나 할 수 있을련지도 의문.

P.S. : 처리 내용이라고 써놓은 것을 보니, 사실 확인 다 했으면서도 '그냥 넘어간다' 수준. 불법행위를 하면 제재를 가한다고 자신들의 처리 내용 설명에도 분명히 써있는데, 아무런 제재 없이 넘어가네? 역시 대기업이란 좋은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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