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과 설정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큰 축을 이루는 드라마도 형편없으며, 심지어 재미까지 없다.

유지태한테 [내추럴시티]에 대해 물으면 화내지 않을까 싶을 정도.

이재은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포스터에는 딴 여자가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못알아봤음... 그런데 왜 나와서 저렇게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지 자체도 모르겠음. 하긴 영화 전체가 뭣때문에 저러는지 모르는 거 투성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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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종 2006/10/06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엔 세 종류의 감독이 있다고 늘 생각하는데...하나는 스토리를 중요시 여기는 감독, 다른 하나는 비주얼에 목숨을 거는 감독, 그리고 세번째는 나머지 전부다... ....내추럴 시티 감독은 아마 두번째일거라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취향이 아니라서 보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