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노점에 Zett가 2,000원에 떴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출동했는데, 문제는 노점 자체도 못 찾았다는 것. 대신 가끔 들리던 샵 2군데를 갔다.



귀하긴 귀한데 귀한 티가 별로 나지 않는 이현석 4집. 그런데 2집은 정말 귀하더라. 이해는 안가지만 1집보다 더 찾기 힘듬;



음악은 괜찮은데 녹음은 아주 많은 잔소리를 하게 만드는 사혼 1집 [Made in Judecca].



홀리마시 1집. 아는 사람은 알지만, 저 자켓 윈도우 테마 그림 중 하나 색깔만 바꾼거다(...) 그래서 일본판은 자켓이 다름.



아는 사람만 알 톰보이 락 콘테스트. 1st. 라고 써있지만, 1회만 하고 말았으니 별다른 거시기는 없음. 이 음반의 중요한 점은, 노이즈가든의 곡이 전혀 노이즈가든스럽지 않은 녹음으로 들어있다는 것.



아무도 모르는 새 절판되어 레어되신 [바람의 전설] OST. 어제 입고된 녀석은 NOT FOR SALE. '인쇄'된게 아니라 '스티커'라는 것이 약간의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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