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갔다 오는 길.

정미소 비슷한 곳 앞에서.

참새 10마리 이상이 떼거지로 땅에 내렸다 다시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다.

1-2마리때와 임팩트가 다르다. 뭔가 굉장한 감정이 스멀스멀 기어올라오는 그런 느낌.

차라리 비둘기 1-20마리는 별다른 생각이 안 드는데... 참새는 다르다.

(보지는 않았지만) 히치콕이 왜 [새]를 만들었는지 잠시나마 간접경험한 상황이었다.
TAG

트랙백 주소 :: http://www.mrkwang-blog.com/tt/trackback/213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삶은토마토 2006/07/11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새가 수염을 다 물어뜯어 놓는 .. 머 그딴걸 상상했구나.. ㅋㅋ 면도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