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돌아가는거 아주 모르는 수준은 아니라서, 적어도 한국 : 토고가 2 : 1로 이겼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이상은 스톱. 제 시간에 본것도 아니고, 전력 분석하고 있지도 않는다. 얼마나 무관심하냐면, 심지어 칠십이 넘으신 노모께서 "넌 월드컵도 좀 보고 그래야 돼"라는 말씀을 하실 정도. 개인적으로도 '싫다'는 아니고 '관심이 다르다' 정도라서, 남들이 아는 가장 기본소식 (토고한테 이겼다) 정도에서만 만족하는 편인데...
그런 와중에, 월드컵 관련으로 관심 가거나 부럽다는 거 하나 있다면.
- 월드컵 베이비 만드는 행위 되겠음.
정말로 그거 하나 만큼은 관심 정도가 아니라, 매우 심각하게 부럽다. 나같은 인간은 단 한번도 스쳐가면서조차도 불가능한 일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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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월드컵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시군요...
그나저나 빨리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 ^
골룸> 그거랑 또 다른 얘기임(...)
베이비를 만드는 시츄에이션과는 다르지만 (만들면 아주 큰일 남)...
2002년 경우 전문직 여성(?)이 일하는 업소들은 월드컵 기간 동안 불황이어서 손님도 없으니 그동안 성형수술을 시키곤 했다네요.
또 그동안 찾아온 손님들에게 무척이나 친절(?)했다고 합니다.
zwei> 아주 큰일날 정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