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말 농담 아니고, 사람 많은데를 아주 많이 싫어한다. 거의 증오한다고 말해도 될 정도다. 롤링홀 정도면, 몇 시간 정도는 견딜 수 있다. 잠실 운동장, 자살이다. (물론 젊었을 때는 그정도는 견디기도 했지만.)
2. [St. Anger]. 이건 정말 인간으로써 해선 안될 일이었다. [Load]고 [Reload]고 다 받아준다 해도, [St. Anger]만큼은 자기네가 양심이 있으면 다시 녹음하던지 했어야 한다. 아니 뭐 음악이고 연주고 다 그렇다 치고 넘어가더라도, 그놈의 드럼은 용서가 안된다. 왜 [St. Anger]의 중고음반 가격이 그토록 폭락되었는지, 왜 수많은 이들이 '아대의 번들 CD'라고 불렀는지, 알 사람은 다 알고 있지 않는가.
3. 실제 공연 보다는 CD로 듣는 계파다. 실제 공연이 훨씬 낫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긴 하지만.
4. '온동네 사람들 거의 다 오는 곳'에 가서 '친목계 비슷한 분위기'가 되는 것 까진 좋은데, 그렇기 때문에 안보고 싶은 사람까지 무더기로 보는 것은 싫다.
2. [St. Anger]. 이건 정말 인간으로써 해선 안될 일이었다. [Load]고 [Reload]고 다 받아준다 해도, [St. Anger]만큼은 자기네가 양심이 있으면 다시 녹음하던지 했어야 한다. 아니 뭐 음악이고 연주고 다 그렇다 치고 넘어가더라도, 그놈의 드럼은 용서가 안된다. 왜 [St. Anger]의 중고음반 가격이 그토록 폭락되었는지, 왜 수많은 이들이 '아대의 번들 CD'라고 불렀는지, 알 사람은 다 알고 있지 않는가.
3. 실제 공연 보다는 CD로 듣는 계파다. 실제 공연이 훨씬 낫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긴 하지만.
4. '온동네 사람들 거의 다 오는 곳'에 가서 '친목계 비슷한 분위기'가 되는 것 까진 좋은데, 그렇기 때문에 안보고 싶은 사람까지 무더기로 보는 것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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