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랙 리스트와 참여 뮤지션의 목록을 보자.
01. 행진 - 윤도현 밴드
02. 그것만이 내 세상 - 권인하 & 박효신
03. 세계로 가는 기차 - 크라잉넛
04. 더이상 내게 - 긱스
05. 사랑일 뿐이야 - 이승환
06. 매일 그대와 - 박학기 & 조규찬
07.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 이은미
08. 너는 - 렐리쉬
09. 제발 - 김장훈
10. 내가 찾는 아이 - 델리 스파이스
11. 제주도의 푸른 밤 - 동물원
12. 솔직할 수 있도록 - 언니네 이발관
13. 사랑한 후에 - 신해철
14. 그것만이 내 세상 - 강산에
그러니까... 이게 아무리 들국화 트리뷰트라고 해도, 도대체 어떻게 저런 인간들이 한 음반에 들어올 수 있었냐...도 궁금하고 기타등등한데.
결정적으로 이거 제작사가 야컴. 그러니까 야설록씨의 그 야컴, 도서출판 뫼도 하고 그랬던 야설록씨의 그 회사 맞음. 음악의 퀄리티나 참여 인원의 리스트 같은건 다 둘째치고, 제작사 이름 하나만으로 이미 말도 안됨.
아쉽게도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건, 사진에서 보여지는 아웃케이스가 없음. ... 없어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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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야설록씨도 게임을 만들고 있었다.
Tracked from 정의로운 우리편의 우주선 2006/08/28 14:13 삭제인터뷰 기사는 여기. 잘 하시다가 엄한데서 헛발질하시는 걸로 과거에도 안타까운 모습을 여럿 보이셨는데, 이번에는 어떠실지. ([들국화 트리뷰트] 음반은 기획 자체로 희대의 괴작이라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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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mori> 괴한.
정말.. 뭐랄까요..... 아티스트명이 사방팔방으로... ..이건.. 대체 뭐라고....
mori> 야컴이니까.
역시 강호사마 (....)
바비> 그건 아닌거같;
야컴... 음반사업도 했었나... 허허허...^^;;
kuma> 저거 딱 하나라고 알고 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