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자이언트 개봉 전이니까 정말 오래전.

어쩌다 저쩌다 돈 내고 한 관을 들어갔는데, 아마 거기서 워너의 뭇 애니메이션의 쇼케이스를 하고 싶던 모양. (어쩌면 워너 단독이 아니었을지도.)

그 유명한 [덕맨]의 에피소드 하나를 그냥 틀어주고, 그 직후 아이언 자이언트 '제작중의 화면'을 그냥 틀어주고, 등등을 하는데...

물론 자막따위 없음.

당시 관객층 초딩(...) 무슨 업계 설명회도 물론 아니었음.

나중에는 아이언 자이언트 제작팀의 '미국인'이 나와서 설명. 물론 영어. 통역 없음.

굉장히 파워풀한 경험. 어쩌면 그 어린애들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어 영어를 열심히 하게 되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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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비 2005/08/14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키 고홈 하게 되는건 아닐까요?

  2. BlogIcon mrkwang 2005/08/14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비> 그럼 바비님은 한국에 못 오시는(그게 아니지!)

  3. Zelkid 2005/08/14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이제는 자리가 좀 잡혀서인지 대충대충의 상영은 없는듯...

    하지만...

    여전히 행사준비 더디고(버벅대고) 필름확보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 있는 거 보면 좀 불안합니다. 아나크로녹스도 DVD인식이 안돼서 중간에 끊기질 않나...;;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는데, 정말로 서울에서 밀어주고 있는건지 대충 밀어줘도 성과좋으니까 대충대충 하는건지 모르겠군요.

  4. BlogIcon mrkwang 2005/08/14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elkid> 엄하다면 엄한 것인데 제 분야는 또 아니니까 뭐;

  5. Zelkid 2005/08/14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애니메이션 갖다 팔면서 전문분야로 만들어보심이(...)

  6. BlogIcon mrkwang 2005/08/14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elkid> 원더풀 데이즈 많이 팔면서 이미 충분히 깝깝해하고 있음.

  7. BlogIcon giantroot 2005/08/14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작년에 15세 등급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헤어 하이]를 형과 함께 본 것과 맞먹는 경험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