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Sahon의 음반은 딱 2가지로 정의되었다.
- 음악은 의외로 잘한다. 단 음질이 후지다.
- 후진 음질 감안하면 괜찮은 곡들이다. 단 앨범 길이가 짧다.
새롭게 등장한 [Feeble Mourning, The]는, 이 중 두번째 사항에만 해당한다. EP니까 짧다. 게다가 총 6곡 중 3곡만 신곡이다. 하지만 음질은 예전보다 훨씬 나아졌다. 사실 이제야 정상 궤도에 오른 셈이다.
그 3곡이 아주 괜찮다. Sahon은 아는 사람만 아는 밴드지만, 아직 그들의 음악을 모르던 사람이라면 이 앨범을 추천할만 하다. 그런데 딱 3곡이라는 것이 또 엄해진다. 이 양반들 짬이 꽤 되고, CD로는 벌써 3번째인데, 아직도 EP 발매중인 거다.
스래시 - 데쓰 듣는 사람들에게는, 이 음반을 추천할만 하다. 단 신곡은 3곡 뿐이다.
1. Alzheimer
2. I, Hatred
3. Satan Loves Me
4. Independent (Sacred Reich Cover)
5. I,Hatred (Live Track)
6. Satan Loves Me (Live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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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르는 팀이네요
바비> 이제 알게 되었으니 구입하면 됩니다.
글쎄요..메탈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말끔한 마스터링된 음반을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만 역시나 사혼은 빡셉니다..
darkeden> 음질이 저열함도 정도껏이라고 보는 사람이라서(...)
사혼의 이전건 솔직히 너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