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 남.

친절한 지름씨.

정말 너무나 딱 맞는 표현같아 스스로도 두렵다.

Sympathy for Mr. Zireum

아낌없이 지를께요.

사람은 누구나 물건을 사. 하지만 물건을 샀으면 지름을 해야 해. 지름. 알아? 지름.

그리고 이건 해당자 본인께서 추가하신 명문장.

너나 지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www.mrkwang-blog.com/tt/trackback/10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uedisk 2005/08/13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나 지르세요...

  2. BlogIcon giantroot 2005/08/13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았어?
    -응.
    -질렀어?
    -아니.
    -왜?
    -총알이 떨어져서.(...)

  3. bluedisk 2005/08/13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 건 뒀다가 지르고 싶은...그런 마음...

  4. BlogIcon giantroot 2005/08/13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마음껏 지르며 살고 싶었답니다.

  5. BlogIcon Phio 2005/08/14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채무자가 질렀다는 어떤 물건을 보고, 저는 거의 죽고 싶었습니다.
    빚진 사람에게 주어지는 푼돈이란 초라한 것이지예.
    그런데 이 사람은 그걸 가지고, 왕이나 지를 법한 물건을 따냈습니더.
    그걸 같이 본 채권자들도
    "세상에서 가장 싼맛을 본 사람만이 따낼 수 있는 가장 비싼 지름"이라고들 품평했지예.



    (...하품)

  6. BlogIcon mrkwang 2005/08/14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들> 예뻐야 해. 무조건 예뻐야 해.

  7. BlogIcon manic 2005/08/15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러야 해. 무조건 질러야 해.
    이게 맞는듯;

  8. BlogIcon mrkwang 2005/08/16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anic> 예쁜걸 지른다는 의미였는데, 그것도 괜찮군요.